화북 신일해피트리::대표고객센터
안녕하세요? 전국 모든 부동산 정보를 알려드리는
한울타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제주시 화북에 들어서는 아파트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집값오를 걱정 없이, 세금걱정없이,
8년동안 거주할 수 있는 부담없는 아파트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8년동안 충분히 살아보고 분양을 받을지,
안받을지 결정을 할 수 있으며,
최초분양가로 분양받을 수 있어
향 후 프리미엄까지 기대가 가능합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화북 신일해피트리 주택홍보관에서는
고객님들의 안전한 금융거래와
원활한 홍보관운영을 위하여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대표고객센터에서는 신속한 방문예약과
가격 / 로얄층 / 잔여세대 / 상담 등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대표홈페이지 : http://modelhouse-daejeon.com/
대표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통화없이 간편한 방문예약이 가능하니
편하신 방법으로 반드시 방문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북 해피트리는 제주시 화북이동 5121-2번지 일대에
신규공급되게 되며 지하1층~지상4층, 15개동, 총 152세대의
규모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세대 전용 63제곱미터
구)27평형대로 공급되게 되며
주택홍보관에 방문하시면
인테리어, 구조 등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화북에서 펼쳐지는 프리미엄 주거생활로
다시없을 프리미엄 주거생활을
신일 해피트리가 완성합니다.
화북 신일해피트리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자랑합니다.
단지 2km내 풍부한 편의, 교육, 문화, 행정시설 등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동광로, 일주동로를 통하여
제주시를 연결하는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또한, 화북공단과 삼화택지지구의 미래비전,
화북상업지 도시개발사업과
제주첨단과학기술 2단지 및 제주신항 개발사업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인하여
향 후 시세차익이 기대가능합니다.
교통, 교육, 자연, 생활 인프라를 다 누리는
완성된 입지에 혁신설계까지 더하여
화북 신일해피트리는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표고객센터는 고객님들의 편의와
로얄층 선점을 위하여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편하신 시간대에 부담없이 연락주시면
전문상담원이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화북 신일 해피트리는 공간의 효율성을 그대화한
창의적인 공간구성과
세련미가 넘치는 감각적인 평면설계로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4베이 구조의 구)27평형으로
공간확장의 편리성을 느낄 수 있으며
최상층 4층에서는 복층구조로 되어있어
가장 먼저 마감이 될 것입니다.
미리 알아보신다면
로얄층 선점에 유리한 조건이 되실 수 있으며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당 사업지는 더 넓어진 확장형 광폭주차공간으로
문콕걱정없이, 스트레스없이, 편리한 주차를 하실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또한, 단지내 커뮤니티시설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입주민들만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은
골프연습장, 헬스장, 건식세차장 등
생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화구 신일해피트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대표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좋은말 좋은글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것도 없기에
서로에게 다가가기가 무엇보다 신중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푸근한 위안이며 기쁨이며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라는 이름만큼 넉넉하고 편안한 불리움이 또 있을까요..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때
우리 서로 고달픈 삶이라 할지라도
푸르름이 가득한 삶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이 꽃피는 하루하루의 꽃밭에
그 어떤 꽃보다 향긋한 사람의 향기가 머무를 것입니다.
물소리가 정겨운 개여울로
일사으이 작고 소박한 이야기가 잔잔히 흐를 때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징검다리를 우리 함게 건너가요.
꽃잎으로 수놓은 손수건처럼
송알송알 땀방울이 맺힌 서로의 이마를 닦아줍시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세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
분명 꿈은 아닐테지요.
얼굴은 달라도 서로의 꽃이 될 수 있고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나무가 될 수 있고
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될 수 있는 우리
모질지 않게, 모나지 않게, 섭섭지 않게,
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삶
황무지와 같고 모래알 같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체]